당근마켓 광고 — 2026 하는 법·비용·효과와 동네 손님 늘리는 7단계
당근마켓 광고, 한눈에 보는 핵심 7가지
- 당근마켓 광고는 내 가게 주소를 기준으로 반경 300m~1.5km 안의 '동네 손님'에게만 노출하는 지역 광고입니다. 당근은 이제 중고거래를 넘어 월 이용자 약 2,000만 명 규모의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광고는 비즈프로필(무료)을 만든 가게만 집행할 수 있고, 실행은 비즈프로필 만들기 → 프로필 채우기 → 목표 설정 → 반경 타기팅 → 예산·기간 → 소재 제작 → 성과 개선 7단계로 정리됩니다.
- 비용은 하루 5,000원 같은 소액부터 시작할 수 있고, 광고를 클릭할 때만 비용이 빠지는 방식이라 예산을 통제하기 쉽습니다. 클릭당 비용은 업종·지역에 따라 대략 150~300원대로 집계됩니다.
- 당근의 2025년 매출은 2,7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늘었고, 광고주 수도 전년 대비 37% 증가했습니다(플래텀·디지털데일리, 2026). 그만큼 동네 가게의 광고 채널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 '당근마켓 광고'는 네이버에서 월 1,110회 검색됩니다(2026년 8월 기준). 효과의 핵심은 넓게 뿌리는 게 아니라, 프로필을 채우고 '진짜 올 수 있는' 반경만 노출하는 것입니다.

당근마켓 광고란?
당근마켓 광고는 내 가게 주소를 중심으로 반경 300m~1.5km 안 동네 이용자에게만 보여 주는 위치 기반 지역 광고입니다.
일반 검색·SNS 광고가 '전국의 관심사 비슷한 사람'을 겨냥한다면, 당근 광고는 '내 가게에 실제로 걸어오거나 차로 올 수 있는 사람'을 겨냥합니다. 그래서 배달·방문·예약처럼 오프라인 전환이 목표인 동네 가게에 특히 잘 맞습니다. 당근은 2024년 사명에서 '마켓'을 떼고 '당근'으로 바꾸며 중고거래 앱에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방향을 넓혔고, 지금은 구인·부동산·동네 가게 정보까지 오가는 공간이 됐습니다.
광고의 출발점은 비즈프로필입니다. 비즈프로필은 당근 안에 만드는 무료 가게 페이지로, 여기에 사진·영업시간·소식·후기가 쌓입니다. 광고를 클릭한 사람이 도착하는 곳이 바로 이 비즈프로필이라, 프로필이 비어 있으면 광고비만 쓰고 손님을 놓치게 됩니다.
왜 지금 당근마켓 광고에 주목해야 할까
당근이 동네 손님이 모이는 생활 플랫폼으로 커지면서, 적은 예산으로도 지역 노출을 만들 수 있는 채널이 됐기 때문입니다.
규모부터 보면 이유가 분명합니다. 당근의 2025년 매출은 2,7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성장했고(플래텀, 2026), 같은 기간 광고주 수는 전년 대비 37%, 집행된 광고 수는 29% 늘었습니다(디지털데일리, 2026년 3월). 이용자 규모도 월 약 2,000만 명 수준으로, 상당수 동네 주민이 매달 당근을 켜는 셈입니다.
가장 큰 강점은 '세부 지역'을 겨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당근은 2023년 가게 반경을 100m 단위로 조정하는 반경 타기팅 광고를 선보이며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반경 타기팅 광고는 다른 광고 플랫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세부 지역 타깃'으로 당근의 장점을 극대화한 기능입니다." — 당근 김창주 광고실장 (공식 보도자료, 2023년 8월)
루카스가 동네 가게 광고를 세팅하며 확인한 건, 반경을 무작정 넓히기보다 '차로 5분·도보 10분' 정도의 실제 생활권으로 좁혔을 때 클릭당 비용이 낮아지고 방문 문의가 늘더라는 점이었습니다. 즉 당근 광고는 '얼마나 많이 보여 주느냐'보다 '누구에게 보여 주느냐'의 싸움에 가깝습니다.
당근마켓 광고 하는 법 7단계
당근마켓 광고는 비즈프로필 준비부터 성과 개선까지, 아래 7단계를 순서대로 밟으면 됩니다.
1단계 — 비즈프로필 만들기 (무료)
당근 앱에서 '나의 당근 → 비즈프로필 만들기'로 들어가 가게 이름·주소·카테고리·활동지역을 입력합니다. 비즈프로필 등록은 100% 무료이며, 이 프로필이 있어야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광고의 반경도 여기 등록한 가게 주소를 기준으로 잡히니, 주소를 정확히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2단계 — 프로필을 손님이 볼 상태로 채우기
대표 사진, 메뉴·가격, 영업시간, 위치, 첫 소식 글을 채웁니다. 광고를 누른 사람이 도착하는 곳이 이 프로필이라, 비어 있으면 클릭 비용만 내고 손님을 돌려보내는 셈입니다. 동네 가게라면 실제 매장·음식·시술 결과 사진을 쓰는 편이 낯선 스톡 이미지보다 신뢰를 줍니다. 오프라인 매장 정보 정리는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 가이드와 같은 원칙으로 준비하면 채널마다 다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3단계 — 광고 목표 정하기
'나의 당근 → 광고 → 광고 만들기'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부터 정합니다. 비즈프로필 방문, 전화 걸기, 소식 알림 받기처럼 원하는 손님 행동을 목표로 잡아야 나중에 성과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비즈프로필 방문 늘리기'처럼 단순한 목표 하나로 시작하는 것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4단계 — 반경 타기팅으로 동네 좁히기
'지역' 설정에서 '주변 범위'를 선택하면 가게 주소를 기준으로 최소 300m부터 최대 1.5km까지 100m 단위로 노출 반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배달·포장 위주라면 넓게, 방문 위주라면 도보·차량으로 실제 올 수 있는 거리로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동을 함께 겨냥하는 '지역 선택' 방식도 있으니 업종에 맞게 고릅니다.
5단계 — 예산·기간 정하기
하루 예산과 광고 기간을 정합니다. 당근 광고는 하루 5,000원 같은 소액부터 집행할 수 있고, 광고가 클릭될 때만 비용이 빠지는 방식이라 노출만으로는 돈이 나가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5,000~1만 원으로 일주일 정도 돌려 보고 반응을 확인한 뒤 예산을 조절하는 편을 권합니다.
6단계 — 광고 소재(문구·사진) 만들기
광고에 쓸 한 줄 문구와 사진을 고릅니다. "○○동 주민 첫 방문 아메리카노 2,000원"처럼 동네·혜택·행동이 한눈에 보이면 클릭이 올라갑니다. 사진은 실제 매장과 메뉴를 쓰고, "100% 최저가", "무조건 효과" 같은 과장·허위 문구는 피합니다. 허위·과장 표현은 광고 검수에서 반려되거나 노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7단계 — 성과 확인하고 개선하기
광고를 켠 뒤에는 노출 수, 클릭 수, 비즈프로필 방문·문의 수를 봅니다. 클릭은 많은데 방문·문의가 없다면 프로필이나 문구를, 노출 대비 클릭이 낮다면 사진·혜택을 바꿔 봅니다. 반경을 100m씩 조절하며 클릭당 비용이 낮은 조합을 찾는 식으로, 한 번에 완성하기보다 조금씩 다듬는 것이 당근 광고를 잘 쓰는 방법입니다.
당근마켓 광고 비용, 얼마나 들까
당근마켓 광고는 하루 5,000원 같은 소액부터 시작할 수 있고, 광고를 클릭할 때만 비용이 나가는 방식입니다.
과금은 노출당이 아니라 클릭당으로 계산돼서, 사람들이 광고를 보기만 하면 비용이 들지 않고 실제로 눌러 프로필로 들어올 때 예산이 빠집니다. 클릭당 비용은 업종과 지역 경쟁에 따라 다르지만, 광고 대행·업계 집계 기준으로 대략 150~300원대에서 형성되고 서울·수도권 인기 상권은 더 높게 잡히기도 합니다. 하루 예산을 정해 두면 그 금액 안에서만 집행되므로,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작해 반응을 본 뒤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기서 자주 놓치는 점이 있습니다. 클릭당 200원을 내고 손님을 데려와도, 도착한 비즈프로필에 사진·가격·후기가 없으면 그 손님은 그냥 나갑니다. 즉 광고 단가보다 클릭 이후 전환이 실제 비용 효율을 좌우합니다. 비즈프로필을 먼저 채우는 것이 가장 확실한 광고비 절약인 이유입니다.
상황별 당근마켓 광고 적용 가이드
업종마다 당근 광고에서 만드는 '다음 행동'이 달라, 자기 상황에 맞춰 목표부터 정해야 합니다.
- 동네 카페·음식점 사장님 — 목표는 '첫 방문'. 반경을 도보 10분권으로 좁히고, 첫 방문 혜택 한 줄과 시그니처 메뉴 사진으로 소재를 만듭니다. 주의할 점은 광고보다 프로필 후기·사진을 먼저 채워 재방문으로 잇는 것입니다.
- 미용실·네일·공방 — 목표는 '예약 문의'. 시술 전후 사진과 가격표를 프로필에 올리고, 광고 문구에 예약 방법을 명확히 적습니다. 소식 기능으로 신메뉴·이벤트를 꾸준히 올리면 광고를 끈 뒤에도 단골이 남습니다.
- 학원·병원·생활 서비스 — 목표는 '상담·전화'. 반경을 실제 등원·내원 가능한 범위로 잡고, 전화 걸기 목표를 씁니다. 신뢰가 중요한 업종이라 과장 문구 대신 자격·경력·위치 정보를 또렷이 보여 주는 편이 전환에 유리합니다. 오프라인 매장 홍보 전반은 가게 홍보 방법 가이드와 함께 보면 채널별로 정리됩니다.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당근 광고는 '동네에서 이미 나를 찾을 만한 사람'에게 첫 신호를 보내는 채널이라는 것. 그 신호가 방문·단골로 이어지려면 프로필과 후기라는 '받을 그릇'이 먼저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당근 광고 vs 다른 지역 홍보, 무엇이 다를까
당근 광고는 전단지·지역 배너보다 타깃이 정밀하고, 검색 광고보다 '동네 생활권'에 강합니다.
| 구분 | 당근마켓 광고 | 전단지·지역 배너 | 네이버 검색·플레이스 |
|---|---|---|---|
| 타깃 방식 | 가게 반경 300m~1.5km 동네 이용자 | 배포 지역 불특정 다수 | 검색어를 친 사람(의도 명확) |
| 과금 | 클릭당 과금(하루 5천원부터) | 인쇄·배포 정액 | 클릭당 또는 노출 기반 |
| 성과 측정 | 노출·클릭·방문 숫자로 확인 | 측정 어려움 | 유입·전환 측정 가능 |
| 강점 | 동네 생활권·소액 시작 | 오프라인 도달 | 구매 직전 검색 수요 |
| 추천 상황 | 방문·단골이 중요한 동네 가게 | 대량 배포가 필요한 행사 | 업종·상호 검색이 많은 업종 |
정리하면 세 채널은 경쟁이 아니라 역할 분담입니다. 검색·플레이스로 '찾아오는 손님'을 받고, 당근 광고로 '아직 나를 모르는 동네 손님'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식으로 함께 쓰면 가장 효율적입니다.
당근마켓 광고, 시작 전 확인할 점
당근 광고는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프로필과 소재가 준비되지 않으면 광고비만 쓰기 쉽습니다.
가장 흔한 오해는 "당근은 중고거래하는 사람만 봐서 장사에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당근은 이미 동네 가게·구인·부동산 정보가 함께 오가는 생활 플랫폼으로 넓어졌고, 광고주 수도 매년 늘고 있습니다. 반대로 준비 없이 예산부터 키우면 아래처럼 낭비가 생깁니다.
- 빈 프로필로 광고 켜기 금지 — 사진·가격·후기가 없으면 클릭 비용만 내고 손님이 이탈합니다. 프로필을 먼저 채운 뒤 광고를 켭니다.
- 반경을 무작정 넓히지 않기 — 배달권을 벗어난 먼 지역까지 노출하면 클릭은 늘어도 실제 방문·주문으로 잘 이어지지 않습니다.
- 과장·허위 문구 주의 — "100% 최저가", "무조건 효과" 같은 표현은 검수 반려나 노출 제한, 신고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 기반으로 씁니다.
- 광고만으로 끝내지 않기 — 광고는 첫 방문을 만드는 도구일 뿐, 재방문은 소식·후기·응대가 만듭니다. 광고를 끈 뒤에도 프로필을 관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당근마켓 광고, 비즈프로필 없이도 할 수 있나요?
아니요. 당근 광고는 비즈프로필을 운영하는 가게만 집행할 수 있습니다. 비즈프로필 등록 자체는 무료이니, 먼저 '나의 당근 → 비즈프로필 만들기'로 가게를 등록한 뒤 광고를 시작하세요.
Q2. 당근마켓 광고 비용은 최소 얼마부터인가요?
하루 5,000원 같은 소액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클릭할 때만 비용이 빠지는 방식이고, 클릭당 비용은 업종·지역에 따라 대략 150~300원대로 집계됩니다. 하루 예산을 정하면 그 안에서만 집행됩니다.
Q3. 광고 노출 범위는 얼마나 좁힐 수 있나요?
가게 주소를 기준으로 최소 300m부터 최대 1.5km까지 100m 단위로 반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방문 위주 가게라면 실제 걸어오거나 차로 올 수 있는 거리로 좁히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Q4. 당근 광고는 어떤 업종에 잘 맞나요?
카페·음식점·미용실·학원·병원처럼 방문·예약·상담이 목표인 동네 가게에 잘 맞습니다. 반대로 전국 온라인 판매가 목적이라면 지역 타기팅의 장점이 줄어드니 다른 채널을 함께 검토하는 편이 좋습니다.
Q5. 광고를 켰는데 효과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비즈프로필이 채워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클릭은 많은데 방문·문의가 없다면 프로필과 문구를, 노출 대비 클릭이 낮다면 사진·혜택을 바꿉니다. 반경과 예산을 조금씩 조절하며 클릭당 비용이 낮은 조합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론 — 당근 광고는 '가깝게' 그리고 '준비된 프로필'로
당근마켓 광고는 예산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내 가게에 실제로 올 수 있는 동네 손님에게 정확히 신호를 보내는 일입니다. 비즈프로필 만들기 → 프로필 채우기 → 목표 설정 → 반경 타기팅 → 예산·기간 → 소재 제작 → 성과 개선, 이 7단계를 오늘 소액으로 한 번 돌려 보면 우리 동네에서 어떤 문구·반경이 먹히는지 감이 잡힙니다.
다만 동네 손님을 넘어 더 넓은 잠재 고객까지 잡고 싶다면, 당근 같은 지역 채널과 함께 인스타그램 같은 SNS 계정을 키워 두는 편이 좋습니다. 검색·지도·당근으로 들어온 손님이 결국 인스타 계정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스타 계정의 초기 노출을 빠르게 만들고 싶다면 SNS헬프의 인스타 팔로워·참여 부스팅으로 기반을 다진 뒤, 콘텐츠와 후기로 단골을 잇는 흐름이 효율적입니다. 서비스 구성과 비용은 SNS헬프 요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고, 매장 SNS 운영 전반은 인스타 마케팅 전략을 함께 보세요.
1차 출처: 당근 공식 뉴스룸 — 반경 타기팅 광고 보도자료(2023), 당근 비즈니스 광고 안내. 2차 분석: 플래텀 — 당근 2025년 매출 2,707억 원(전년 대비 43% 성장), 디지털데일리의 당근 광고주·집행 광고 증가 보도(2026년 3월), 네이버 검색광고 월간 검색량('당근마켓 광고' PC 920 + 모바일 190 = 1,110, 2026년 8월 기준).